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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회 새 회장에 한균태 교수 |
한균태(50)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연세대 대우관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차기 학회장 선거에서 제33대 학회장으로 뽑혔다.
한 차기 회장은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온 뒤, 1978~80년 한국경제일보 기자로 활동했고 미국 유타 주립대를 거쳐 텍사스 주립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회장 선거와 함께 열린 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는 김영석(51)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제32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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