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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24 21:05 수정 : 2015.11.24 21:05

정영무(오른쪽) 한겨레신문사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공덕동 본사를 방문한 뱅상 페레뉴(왼쪽) 세계신문협회 사무총장(CEO)과 질 뎀토스(가운데) 아시아지역 디렉터를 맞아 환담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정영무(오른쪽) 한겨레신문사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공덕동 본사를 방문한 뱅상 페레뉴(왼쪽) 세계신문협회 사무총장(CEO)과 질 뎀토스(가운데) 아시아지역 디렉터를 맞아 환담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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