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2.03 19:04 수정 : 2015.12.03 19:04

‘아동음란물’ 국제적 규제 논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는 3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스마트미디어 환경에 따른 아동음란물의 확산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열었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아동음란물’ 국제적 규제 논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는 3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스마트미디어 환경에 따른 아동음란물의 확산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열었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