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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8 19:58 수정 : 2005.10.18 19:58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쪽본부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4일치 〈동아일보〉 3면에 실린 ‘반민전 북노동당 소속 대남선전기구’라는 제목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범민련은 “〈동아일보〉는 ‘공안당국은 반민전이 범민련과 마찬가지로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의 대남전위기구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함으로써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해 범민련의 정체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박주희 기자 hop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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