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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04 18:43 수정 : 2016.02.04 20:57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를 보도한 <한겨레> 탐사기획팀(2015년 5월 당시)과 ‘세월호 탐사보도’를 이끈 <한겨레21> 정은주 기자가 4일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한국기자상(47회)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임인택(위 사진 왼쪽부터)·하어영·임지선·최현준 기자. <한겨레21> 정은주 기자(아래 사진 가운데)와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오른쪽).

한국기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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