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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31 18:46 수정 : 2005.10.31 18:46

‘6·15시대 참언론’을 표방하며 지난 5년 동안 남북·북미관계 등 한반도 문제를 보도해 온 인터텟 매체 <통일뉴스>(대표 이계환)가 지난 10월 31일로 창간 5돌을 맞았다.

통일뉴스는 남북·해외의 민간 및 당국간 공동행사와 남쪽의 통일 현장 소식 보도에서 전문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계환 대표는 “그동안 보여준 현장 보도의 장점을 살리면서 앞으로 해설과 분석기사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년 3월 연구소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뉴스는 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간 5돌 기념식을 연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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