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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27 01:43 수정 : 2016.12.27 02:07

‘손바닥 문학상’ 대상 이항로씨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이 주최하는 ‘제8회 손바닥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사장 정영무·맨 왼쪽) 대표이사실에서 열렸다. 300여편의 공모작 가운데 현역 군인인 이항로(왼쪽 셋째)씨의 <치킨런>이 대상을 받았다. 박호연(왼쪽 둘째)씨 <산청으로 가는 길>·김혜인(대리수상자 강대희씨·맨 가운데)씨 <자작나무 숲의 온도>는 가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김진수 <한겨레2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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