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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29 21:10 수정 : 2017.03.29 21:27

영화 컨텐츠 전문미디어 ‘씨네21’ 새 대표이사에 배경록(사진) 현 부사장이 29일 선임됐다. 전남 광양 출신인 배 대표는 한국외대를 나온 뒤 언론계에 입문해 1988년 <한겨레> 사회부 기자와 지역담당 데스크, 시사주간지 <한겨레21> 편집장을 거쳐 한겨레신문사 광고국장을 지냈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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