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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16 19:09 수정 : 2017.04.16 20:20

자연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온 세상을 아름다운 색깔의 꽃들로 물들입니다. 그곳이 산이어도 좋고 들이어도 좋습니다. 아니 사람들의 시선을 비켜가는 하수구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도 주위의 봄들을 느껴보세요. 어느덧 봄은 완연하고, 우리 주위에 머물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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