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5.15 20:36 수정 : 2017.05.15 20:48

<한겨레> 창간 29돌 기념식이 15일 오전 서울 공덕동 본사 청암홀에서 열렸다. ‘한겨레 대상’(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팀) 수상자를 비롯한 포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창간 29돌 기념식이 15일 오전 서울 공덕동 본사 청암홀에서 열렸다. ‘한겨레 대상’(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팀) 수상자를 비롯한 포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