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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창간 29돌 기념식이 15일 오전 서울 공덕동 본사 청암홀에서 열렸다. ‘한겨레 대상’(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팀) 수상자를 비롯한 포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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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창간 29돌 기념식이 15일 오전 서울 공덕동 본사 청암홀에서 열렸다. ‘한겨레 대상’(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팀) 수상자를 비롯한 포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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