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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16 18:34 수정 : 2017.07.16 20:41

지난 16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엑스레이맨 닉 베세이> 사진전을 찾았다. 조 교육감은 “피상적인 이미지에 둘러싸인 세태 속에서 화려한 외양을 넘어 내면을 직관하는 정신적 에너지의 치열함이 느껴진다”며 “차별화와 분리에 반대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커서 미술 교사 등이 많이 관람하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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