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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26 19:25 수정 : 2018.04.26 22:25

고광헌 한국인권재단 고문.

해직교사 출신 ‘한겨레’ 사장 지내

고광헌 한국인권재단 고문.
서울신문사장추천위원회는 26일 고광헌(62) 한국인권재단 고문을 제32대 서울신문 사장으로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했다.

고 고문은 80년대 해직 교사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을 펼쳤고, <한겨레> 기자를 거쳐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지냈다. 고 고문은 새달 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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