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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18 22:50 수정 : 2018.06.18 22:52

리영희재단은 18일 오후 서울 창비 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지난해 우수다큐 지원으로 제작된 김미례 감독의 <늑대부대를 찾아서> 상영회와 올해 ‘제4회 우수다큐’ 지원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지원 대상에 선정된 <바람의 로마니>의 김태일·주로미 부부 감독, 백영서 재단 이사장, <성동>의 문정현 감독. 사진 리영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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