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미디어
리영희재단 ‘우수다큐’ 지원증서 전달
등록 : 2018.06.18 22:50
수정 : 2018.06.18 22:5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리영희재단은 18일 오후 서울 창비 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지난해 우수다큐 지원으로 제작된 김미례 감독의 <늑대부대를 찾아서> 상영회와 올해 ‘제4회 우수다큐’ 지원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지원 대상에 선정된 <바람의 로마니>의 김태일·주로미 부부 감독, 백영서 재단 이사장, <성동>의 문정현 감독. 사진 리영희재단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