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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6 18:18 수정 : 2005.12.06 18:18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6일 오후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정태기 대표이사, 김효순 편집인과 만나 북핵문제 등 한국과 미국 두나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약 30분간 의견을 나누었다. 환담이 끝난 뒤 정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버시바우(왼쪽) 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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