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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7 21:56 수정 : 2005.12.07 21:56


7일 오후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한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오른쪽)가 김효순 편집인과 악수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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