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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15 18:39 수정 : 2019.01.15 20:11

‘한겨레’ 선담은(왼쪽)·송채경화(오른쪽) 기자.

‘한겨레’ 선담은(왼쪽)·송채경화(오른쪽) 기자.
<한겨레> 24시팀 선담은 기자와 디지털영상기획팀 송채경화 기자의 ‘청담뷰티공단 리포트’ 기획보도가 15일 한국기자협회의 ‘제340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 보도 신문·통신부문 공동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3회에 걸쳐 보도한 이 기사는 헤어 디자이너 지망생들에게 ‘꿈의 공장’이라 불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 미용실 노동자들을 심층 인터뷰해 20대 미용업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군대식 서열 문화와 ‘열정페이’ 등 노동착취 문제를 구조적으로 짚고, 대안을 제시했다.

▶‘청담뷰티공단’ 리포트 묶음 페이지 바로 가기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황춘화 기자 sflow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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