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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겨레가 네이버 채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습니다 |
한겨레가 19일 ‘네이버 모바일 채널 서비스’에서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겨레를 선택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모바일 채널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기사가 네이버 모바일 메인 뉴스 화면에 배치되고, 이용자는 언론사를 선택해 구독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베타테스트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 1분기 중 이용자가 선택한 언론사의 뉴스만 첫 화면에 노출되도록 공식 적용할 계획입니다. 〈한겨레〉디지털영상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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