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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6 17:36 수정 : 2005.12.16 17:36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올해 지상파방송 4사(KBS, MBC, SBS, EBS)의 프로그램을 모니터한 결과 '올해의 좋은 방송ㆍ나쁜 방송'을 16일 발표했다.

부문별 '좋은 방송'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시사교양='W'(MBC) ▲드라마='지금도 마로니에는'(EBS), '불멸의 이순신'(KBS), '드라마시티 낙타씨의 행방불명'(KBS), '떨리는 가슴'(MBC) ▲연예오락='해피투게더 프렌즈'(KBS) 등이다.

'나쁜 방송'에는 ▲드라마='루루공주'(SBS) ▲연예오락='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K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SBS) 등이 뽑혔다.

김준억 기자 justdust@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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