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2.18 18:39 수정 : 2005.12.18 18:39

한겨레신문사 초대 대표이사를 지낸 고 청암 송건호 선생의 4주기 추도식이 18일 광주 5·18 국립묘지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고인의 장남인 준용씨(오른쪽에서 첫번째)와 부인인 이정순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유족과 한겨레신문사 직원들이 참석해, 우리 언론계의 표상인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한겨레신문사 초대 대표이사를 지낸 고 청암 송건호 선생의 4주기 추도식이 18일 광주 5·18 국립묘지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고인의 장남인 준용씨(오른쪽에서 첫번째)와 부인인 이정순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유족과 한겨레신문사 직원들이 참석해, 우리 언론계의 표상인 고인의 넋을 기렸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