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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기리는 어린이 기자들
등록 : 2019.04.08 16:10
수정 : 2019.04.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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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한겨레신문사(사장 양상우)가 함께 기획안 ‘3·1운동 100주년 기자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 기자 29명이 6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가 독립운동을 하다 모진 고문을 당하고 순국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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