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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3 17:55 수정 : 2005.12.23 18:11

내년 1월3일부터 방송을 재개키로 한 MBC 'PD수첩'이 재개 첫 방송으로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된 쟁점을 집중 조명한다.

MBC 최진용 시사교양국장은 23일 "내년 1월3일 'PD수첩' 재개 첫 방송으로 황 교수 연구 성과와 관련된 논란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PD수첩'이 취재한 내용 중 상당 부분이 방송으로 정리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최 국장은 그러나 구체적인 프로그램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최승호 CP가 맡을 예정이다.

정 열 기자 passi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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