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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1 02:33 수정 : 2006.02.01 02:33

월26일치 20면 ‘2경기 연속골 … 세계무대 가능성 확인’ 제목의 기사 본문=14~19째 줄에 “박주영은 아드보카트 감독이 부임한 이후 열린 6번 경기에서 (중략) 풀타임을 뛴 경기는 한번도 없고, 대부분 후반에 교체 투입됐지만 부쩍 해결사 구실을 해내고 있다”라고 나와 있는데, 박주영은 풀타임으로 한번 뛰었고 주로 전반에 투입돼 후반에 교체된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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