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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과장 공무원 고집으로 기사도 따져 보죠”
    “아뇨, 21년이 아니라 정확히 25년 4개월입니다.” 독자 김만식(69)씨는 ‘25년 4개월’이라는 숫자를 힘주어 말했다. 63년 서울시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73년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 이래 ...
    2006-01-22 18:33
  • 붓질에 담긴 ‘마음’ 공감을 기다리는 ‘마음’
    2006-01-20 17:46
  • 콘서트 수익 쪼개 발전기금 낸 손병휘씨와 ‘만세회’
    지난해 6월 세 번째 앨범 를 낸 민중가수 손병휘(39)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이화동에 있는 소극장에서 사흘 동안 콘서트를 벌였습니다. 이 ‘돈 안 되는’ 콘서트는 의외로 흑자를 남겼습니다. ...
    2006-01-20 17:45
  • 발길 끌려 구경 왔다가 마음 끌려 지갑 열지요
    ‘2006 한겨레를 위한 한국미술 120인 마음전’이 1월1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사흘 동안 벌써 2천여분이 다녀가셨습니다. 겨울방학 기간이어서인지 평일...
    2006-01-20 17:41
  • 그는 ‘느낌’ 으로 말하는 한겨레 사진기자다
    한겨레 스타의 여섯번째 주인공은 강재훈 선임기자입니다. 강 기자는, 독자 김영주님이 “한겨레 제2창간 소식 지면을 통해 만나고 싶은 기자”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고...
    2006-01-20 17:27
  • 신 티브이 재단/전규찬
    소수는 늘 존재한다. 2004년 4월 손재권 기자는 “아이콘이 된 인물을 실험만 하게끔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며 황 교수에게 정치논리에 휘말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황 교수 스스로 칼럼...
    2006-01-18 21:20
  • 에디터-팀제, 신문 거듭나는 비상구 될까
    는 최근 인사에서 8명의 에디터와 2명의 부에디터, 14명의 데스크 발령을 냈다. 이번 인사는 이 90년대 이후 꾸준히 실험해온 에디터-팀제를 ‘에디터-데스크제’로 틀을 바꿔 전면 실시한 것...
    2006-01-18 21:16
  • “황우석보도 MBC·프레시안·한겨레 ‘충실’”
    젊은 생명과학자들은 황우석 줄기세포 사태와 관련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방송은 MBC, 신문은 , 인터넷매체는 이 언론 본연의 역할을 가장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또 젊은 생명과학자...
    2006-01-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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