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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02 20:11 수정 : 2007.01.02 20:11

‘프리 버마 캠페인’


버마민족민주동맹, 버마행동, 인권실천시민연대, 버마민주화를 지원하는 모임, 나와누리 등 ‘프리 버마 캠페인’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버마(현 국명 미얀마)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프리 버마 캠페인’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 서울 종각역 제일은행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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