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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26 19:48 수정 : 2011.07.26 19:48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26일 올해 다산창작기금 수혜자로 평론가 복도훈씨와 소설부문에 김유진·오성용씨, 시 부문에 박성준·임경묵·한세정씨, 희곡부문에 최원종, 아동문학 부문에 강지인·오시은씨를 선정했다.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새달 1일부터 9월25일까지 서울 역삼동 도서관에서 탄생 100돌을 맞은 아동문학가 이원수와 윤석중을 기리는 문학그림전 ‘고향의 봄을 그리는 소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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