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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8.14 19:39 수정 : 2011.08.14 19:39

◇ 동해연구회(회장 박노형 교수)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17~20일 캐나다 벤쿠버 힐튼메트로타운 호텔에서 12개 나라 40여명의 지명 전문가가 참가하는 ‘제17회 동해 지명과 바다 명칭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연다.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한·중우호협회는 2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첼리스트 정명화와 중국의 젊은 피아니스트 천윈지에를 초청해 ‘한·중 수교 19돌 기념하는 음악회’를 연다. (02)6303-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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