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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20 19:43 수정 : 2011.10.20 19:43

아산나눔재단이 20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하고 정식 출범했다. 지난해 정주영 전 회장 타계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을 비롯한 가족과 현대중공업그룹 등이 모두 5천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초대 이사장은 정진홍(왼쪽 세번째)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이석연 전 법제처장,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 한정화 한양대 교수, 배우 안성기, 최길선 전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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