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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1.25 19:17 수정 : 2011.11.25 19:17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왼쪽)은 25일 오후 서울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23회 아산상 시상식’을 열고 국내 첫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케어 박용준(오른쪽) 회장에게 대상인 아산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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