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선(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정 회장은 이날 시무식을 마치고 나서 임직원 200명과 단지를 찾아 주민 500명에게 쌀 1만㎏과 라면 50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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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동정 |
⊙ 정지선(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정 회장은 이날 시무식을 마치고 나서 임직원 200명과 단지를 찾아 주민 500명에게 쌀 1만㎏과 라면 50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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