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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09 19:50 수정 : 2012.01.09 19:50

한국스카우트연맹 강영중 총재(대교그룹 회장)가 9일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으로부터 최고 공로상인 ‘키지장’을 전달받았다. 나란히 창립 90돌을 맞은 한·일 스카우트연맹은 이날 창립 100돌 준비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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