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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22 20:25 수정 : 2012.02.22 20:25

보선 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주 중앙위원회에서 공동대표 5명을 새로 선출했다. 신임 공동대표는 보선 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장·사진)·임현진(서울대 교수)·조현(전 전국이비인후과개원의협회 회장)·최정표(건국대 교수)·박종두(목포대 교수)씨다. 중앙위원회 의장으로는 박상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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