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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10 19:31 수정 : 2012.05.10 19:31

⊙ 김빛내리 서울대 자연과학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9일 한국 과학자로는 처음으로 유럽분자생물학기구 회원에 선출됐다.

⊙ 방혜자 화백은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제11회 한불문화상’을 받았다. 프랑스에 한국 문화예술을 널리 알린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이 상은 올해 번역가 정은진씨와 자크 바티요, 브줄국제영화제도 공동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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