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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22 19:46 수정 : 2012.08.22 19:46

어린이어깨동무 활동가들이 22일 낮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터 신관 1층에 마련된 북한돕기 ‘수북한 밥상’에서 옛날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식당과 카페를 열어 수익금으로 북한 어린이를 도울 계획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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