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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10 20:02 수정 : 2012.10.10 20:02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용현)는 10일 서울 남산 국악당에서 ‘2012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사진)을 열었다. 대기업과 예술단체 24쌍, 중소·중견기업과 예술단체 73쌍 등 모두 97쌍이 결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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