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3일 동정 |
⊙ 권여선(소설가)씨는 12일 장편소설 <레가토>로 ‘제45회 한국일보문학상’에 당선됐다. 상금은 2천만원, 시상식은 다음달 중 열릴 예정이다.
⊙ 박주영(축구·셀타 비고) 선수는 12일 올림픽 포상금 7천만원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렘넌트에 기부했다.
⊙ 이성미(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김병수(한국미술평론가협회 총무)씨는 12일 각각 <어진의궤와 미술사>와 <하이퍼리얼>로 미술전문지 <월간미술>로부터 제17회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시기획 부문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실이 뽑혔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