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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01 19:35 수정 : 2013.01.01 19:35

◇ 이마트는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나눔 캠페인’의 연간 기부액이 지난해 100억원을 돌파해 32만명에게 혜택을 줬다. 1998년 지역단체마일리지를 활용해 2억5천만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 캠페인의 15년간 누적 수혜자는 109만명에 이른다.

◇ KB국민은행은 1일 서울특별시립 브릿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새해맞이 떡국 나눔잔치’를 열고 소외계층 500여명에게 떡국과 겨울 내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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