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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13 19:26 수정 : 2013.01.13 19:26

함세웅 신부

함세웅(사진) 신부는 지난 10일 민족문제연구소 이사회에서 새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4대 이사장을 맡게 된 함 신부는 1991년 민족문제연구소 설립 때부터 지도위원·후원회장을 맡는 등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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