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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2.03 18:30 수정 : 2013.02.03 18:30

차귀숙

서울와이더블유시에이(YWCA)는 1일 차귀숙(69·사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발표했다.

지난 31일 임시 이사회에서 선출된 차 신임 회장은 이화여대 교육학과와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89년 서울 성동청소년회관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조윤희·정영숙 이사가 부회장으로 뽑혔다.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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