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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11 19:09 수정 : 2013.07.12 09:24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맨오른쪽)은 11일 서울 수표동 본사에서 아름다운재단(사무총장 김미경·오른쪽 둘째)에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희망가게 10돌을 기념해 모금한 기금 등 9천만원을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맨오른쪽)은 11일 서울 수표동 본사에서 아름다운재단(사무총장 김미경·오른쪽 둘째)에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희망가게 10돌을 기념해 모금한 기금 등 9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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