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9.23 19:07 수정 : 2013.09.23 19:07

⊙ 인천대 여교수회(회장 성미영)는 23일 최성을 인천대 총장에게 40여명의 회원 교수들이 1989년부터 20여년간 급여공제를 통해 모은 대학발전기금 5500만원을 전달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