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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17 19:17 수정 : 2013.10.17 19:17

심상조 대유토건 대표이사는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17년 10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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