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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1.13 19:45 수정 : 2013.11.13 19:45

◇ 손대희 CFC테라메이트 대표이사는 최근 모교인 부경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는 손 대표의 회사는 부경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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