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12.24 19:21 수정 : 2013.12.24 21:00

한겨레 평화의나무합창단(단원대표 김민주·오른쪽)은 최근 본사 3층 청암홀에서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양상우·왼쪽)에게 지난 11월 정기공연 수익금 300만원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의 북한어린이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한겨레 평화의나무합창단(단원대표 김민주·오른쪽)은 최근 본사 3층 청암홀에서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양상우·왼쪽)에게 지난 11월 정기공연 수익금 300만원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의 북한어린이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