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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평화의나무합창단(단원대표 김민주·오른쪽)은 최근 본사 3층 청암홀에서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양상우·왼쪽)에게 지난 11월 정기공연 수익금 300만원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의 북한어린이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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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나무합창단 공연수익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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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나무합창단 공연수익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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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평화의나무합창단(단원대표 김민주·오른쪽)은 최근 본사 3층 청암홀에서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양상우·왼쪽)에게 지난 11월 정기공연 수익금 300만원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의 북한어린이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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