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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2.25 18:47 수정 : 2014.02.25 18:47

임현진 서울대 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 21일 중앙위원회대회를 열어 임현진(사진) 서울대 교수와 최정표 건국대 교수, 선월몽산 축성사 주지, 최인수 법무사 등 4명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경실련은 또 중앙위원회 의장에 박상기 연세대 교수를, 부의장에 권해수 한성대 교수와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황신모 청주대 부총장과 공재식 대구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장을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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