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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21 18:58 수정 : 2014.07.21 18:58

⊙ 김보성(배우)씨는 21일 시각장애인과 기아 아동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2005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그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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