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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 시민상에 김이태씨…‘4대강 실체는 운하’ 양심선언
등록 : 2014.11.03 19:25
수정 : 2014.11.0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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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올해 ‘경제정의실천 시민상’ 수상자로 김이태(사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을 뽑았다.
김 연구원은 2008년 ‘한반도 물길 잇기 및 4대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이라고 양심선언을 한 뒤 ‘품위유지 및 비밀엄수 위반’으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시상식은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리는 ‘경실련 창립 25돌 기념식 및 후원의 밤’에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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