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2.28 19:00 수정 : 2014.12.28 19:00

◇ 성결대 중어중문학과는 26일 한국연구재단의 2014년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9세기 전반 서구-동아시아 인식의 중층성-문화 접촉지대로서의 The Chinese Repository를 중심으로’라는 연구 과제명으로 선정된 성결대 심혜영 교수 연구팀은 2014년 12월부터 앞으로 3년 동안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