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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18 19:02 수정 : 2015.01.18 19:02

⊙ 김모임 연세대 명예교수는 15일 ‘제11회 유일한상’ 상금 1억원을 국제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정년퇴임 기념으로 26억원 상당의 전 재산을 모교에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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