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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05 20:55 수정 : 2015.10.05 20:55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5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케이(K)스마일 캠페인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행사를 열었다. 숙박·음식·교통 등 관광업계의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친절 캠페인으로 17개 광역지자체와 2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 위원장·탤런트 지창욱씨·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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