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3.13 19:29 수정 : 2016.03.13 19:29

고 지학순 주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지학순정의평화상’ 시상식이 지난 10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려 말레이시아의 ‘사라왁강 살리기 네트워크’(세이브 리버스)가 상을 받았다. 대표 피터 칼랑(가운데)은 “수상 덕분에 말레이시아 정부와 사라왁 주정부에 댐 건설을 중단하라고 압력을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